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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 접어든 태국서 지카 다시 고개…치앙마이 확진자 2명 추가

인근 지역 여행한 치앙마이 거주 10∼11세 남녀

(방콕=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모기의 번식과 활동이 활발해지는 우기에 접어든 태국에서 5개월 만에 지카 바이러스 감염자가 나왔다.

22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태국 북부 치앙마이주(州) 산 사이 지구에 거주하는 10세 소년과 11세 소녀가 최근 지카 바이러스 확진자로 확인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최근 태국 내 다른 도시를 방문한 적이 있지만, 당국은 방문지를 공개하지는 않았다.

당국은 지카 바이러스 확진자의 거주지 반경 100m를 질병 통제지역으로 지정하고 집중적인 방역 작업에 들어갔다.

산사이 지구 행정 책임자인 나티 담롱은 "앞으로 28일간 확진자 거주지 주변의 모기 산란처를 없애고, 방역 인력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방제 작업을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태국에서 지카 바이러스 감염자가 확인된 것은 5개월 만이다.

지난 1월 말에는 외국여행 경험이 없는 22세의 남성이 지카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연초에는 대만에 입국하려던 태국 남성이 열감지 카메라에 이상 반응을 보인 뒤 현지 보건당국의 검사에서 지카 바이러스 감염자로 확인됐다.

우기 접어든 태국서 지카 다시 고개…치앙마이 확진자 2명 추가 - 2

meola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2 09: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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