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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뉴스> "장마 오기 전에" 복분자 수확 농민 손길 분주

(청주=연합뉴스) 21일 오후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인경리 복분자 재배농장에서 농민이 복분자 열매를 수확하고 있다.

<카메라뉴스> "장마 오기 전에" 복분자 수확 농민 손길 분주 - 2

장맛비 소식을 접한 농민들은 비가 오기 전 짙붉게 익은 복분자 열매를 따려고 손길을 분주하게 움직였다.

이 지역에는 66농가가 22㏊ 복분자 농장에서 한 해 120t의 복분자를 수확한다.

충북 지역 복분자는 매년 6월 20일께 첫 수확에 나서 다음 달 10일까지 출하한다.

10년전부터 이곳에서 3천300㎡규모 복분자 농장을 운영하는 김정태(56)씨는 "올해는 비가 적당히 왔고, 일사량이 많아 복분자 작황이 아주 좋다"면서 밝게 웃었다. (글·사진 = 이승민 기자)

logo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2 09: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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