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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 지하철역서 만나는 한국의 금수강산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국기헌 특파원 =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은 24일(현지시간)부터 멕시코시티 지하철 12호선 환승역 에르미타역에서 한국 국립공원관리공단의 사진공모전 수상작을 중심으로 한국의 금수강산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소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리산과 덕유산, 설악산, 북한산, 가야산, 월출산, 내장산, 주왕산 등 한국의 대표 국립공원의 모습은 담은 사진은 각기 한 폭의 산수화를 연상시켜 멕시코 시민들을 이역만리 한국의 대자연 속으로 초대한다.

개막행사에는 전비호 주멕시코 대사와 호르헤 가비뇨 암브리스 멕시코시티 지하철 본부장 등 양국 주요인사와 외교단이 참석하며, 아리랑 연곡 연주, 사물놀이, K-Pop 커버댄스 등 풍성한 축하공연도 열린다.

장치영 원장은 "한반도의 위치를 설명하는 대형 지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물과 브랜드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대한민국 포스터'도 전시한다"면서 "2년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동계올림픽까지 대한민국을 총망라한 이미지를 통해 멕시코 국민이 한국을 한층 더 가깝게 느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반영구적으로 제작될 이번 전시작품은 멕시코시티 지하철 사진전 후, 멕시코 내 주요 지방 도시에서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은 2014년부터 대표 브랜드 사업의 하나로 '사진으로 보는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한국홍보사진전을 개최하고 있다.

멕시코시티 지하철역서 만나는 한국의 금수강산 - 2

penpia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2 00: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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