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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6개 시·군 20시 오존주의보 해제

송고시간2016-06-21 20:03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경기도는 21일 오후 8시를 기해 의정부남양주권(동북권) 6개 시·군에 발령한 오존주의보를 해제했다.

오존주의보가 해제된 지역은 의정부, 남양주, 구리, 포천, 가평, 양평 등 6개 시·군이다.

이로써 이날 오후 들어 도내 25개 시·군에 내려졌던 오존주의보는 모두 해제됐다.

도는 앞서 이날 오후 2시 수원용인권(남부권), 성남안산안양권(중부권) 19개 시, 오후 4시 의정부남양주권(동북권) 6개 시·군에 오존주의보를 차례로 발령했다.

오존주의보는 권역 내 한 개 이상 지역에서 시간당 대기 중 오존농도가 0.12ppm 이상일 때 발령된다.

오존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가슴 통증, 기침, 메스꺼운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심하면 기관지염, 심장질환, 폐기종, 천식이 악화할 수 있다.

k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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