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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중진들, 내일 '신공항發 내홍' 봉합 위해 한자리

정진석 주재, '5개 시·도 중진의원 간담회' 내일 개최
<그래픽> 김해공항 확장안
<그래픽> 김해공항 확장안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새누리당은 오는 22일 정부의 영남권 신공항 연구용역 결과 발표에 따른 후유증 최소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5개 시·도 중진 의원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당 관계자가 밝혔다.

정진석 원내대표가 주재하는 간담회의 참석 대상자는 주로 신공항 이슈에 얽혀있는 대구·경북(TK)과 부산·경남(PK) 지역구의 4선 이상 중진 의원들이다.

김광림 정책위의장(경북 안동)과 김도읍 원내수석부대표(부산 북·강서을) 등 원내 지도부를 비롯해 이주영(경남 창원 마산합포)·강길부(울산 울주)·유승민(대구 동을)·조경태(부산 사하을)·최경환(경북 경산)·김정훈(부산 남갑) 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무성(부산 중·영도) 전 대표는 불참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미 "국책사업은 특정 지역을 떠나 대한민국 전체를 생각해야 한다"며 정부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그간 당 내부에서는 영남권 신공항 입지 선정 문제를 두고 경남 밀양 유치를 주장하는 TK지역 의원과 부산 가덕도에 건설해야 한다는 부산 지역 의원들이 갈등을 빚어왔다.

정부가 이날 영남권 신공항을 건설하는 대신 김해공항 확장 대안을 내놓은 만큼 간담회는 이 결정에 따른 후유증을 최소화하는 한편 집권여당으로서 정부 정책을 뒷받침하겠다는 뜻을 재확인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與중진들, 내일 '신공항發 내홍' 봉합 위해 한자리 - 2

ykb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1 19: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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