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프로야구> 구자욱·조동찬, 1군 복귀 시동…21일 2군 경기 출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구자욱(23)과 조동찬(33·이상 삼성 라이온즈)이 퓨처스(2군)리그 경기에 나서며 1군 복귀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

21일 문경 상무구장에서 야간경기로 열린 상무와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구자욱은 2번타자 1루수, 조동찬은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구자욱은 허리 통증이 재발한 후 처음, 조동찬은 부상 후 처음으로 실전 경기를 치렀다.

류중일 삼성 감독은 "구자욱은 허리 통증만 사라지면 바로 1군에 올라올 수 있다"고 기대했다. 구자욱은 주말 케이티 위즈와 경기에서 1군에 복귀할 예정이다.

2년차 징크스 없이 타율 0.375의 고공 행진을 하던 지난해 신인왕 구자욱은 허리 통증으로 5월 28일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애초 7일 잠실 LG 트윈스전에 복귀할 예정이었으나, 통증이 재발해 복귀 시점을 늦췄다.

삼성 타선에는 큰 악재였다.

조동찬도 복귀를 서두른다. 통증이 재발하지 않으면 다음 주에는 1군 경기에 나설 수 있다.

조동찬은 5일 허벅지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조동찬은 외국인 내야수 아롬 발디리스가 재활군과 2군으로 오가는 상황에서 타율 0.279, 7홈런, 21타점을 올리며 공백을 메웠다. 조동찬의 이탈로 삼성은 공수에서 큰 타격을 입었다.

류 감독은 "복귀 시점이 다가오긴 하는데, 눈앞에 와야 정말 복귀하는 것"이라며 답답해했다.

삼성 외국인 투수 아놀드 레온은 아직 복귀 시점을 점치기 어렵다.

5월 26일 KIA 타이거즈전에 한 차례만 등판하고 어깨 통증을 호소한 레온은 이번 주말에야 투구 훈련을 시작할 계획이다.

<프로야구> 구자욱·조동찬, 1군 복귀 시동…21일 2군 경기 출전 - 2

jiks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1 18:59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