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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향 창단 40주년 기념 30일 도쿄 공연

(광주=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광주시립교향악단이 창단 40주년을 맞아 30일 오후 7시 도쿄 동경예술극장에서 일본 연주회를 연다.

광주시향 창단 40주년 기념 30일 도쿄 공연 - 2

광주시향은 이번 연주회에서 최성환의 아리랑 환상곡과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차이콥스키 교향곡 4번을 연주한다.

재일 지휘자 김홍재씨가 지휘를 맡고 피아니스트 문지영씨가 광주시향과 호흡을 맞춘다.

최성환의 아리랑 환상곡은 1978년 김홍재의 지휘와 도쿄 교향악단의 연주로 초연돼 이번에 다시 연주돼 의미를 더했다.

라흐마니노프와 차이콥스키 등 러시아 작곡가의 대작도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교향악단이 해외 초청공연을 하면 보통 초대권으로 관객을 채우지만, 광주시향은 일본 오케스트라 연맹과 공동으로 입장권을 유료 판매할 예정이다.

현지 오케스트라처럼 같은 조건에서 연주를 펼쳐 세계 시장에도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광주시향은 2007년 일본 소도시인 가나자와에서 연주회를 가졌으며 2010년 일본 문부성 초청으로 '아시아오케스트라 위크 2010'에서 공연을 펼쳤다.

minu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1 16: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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