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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니 지자체' 증평 인구 꾸준한 증가세…3만7천명 돌파

(증평=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초미니 지방자치단체인 충북 증평군의 인구가 꾸준히 증가, 3만7천명을 돌파했다.

'초미니 지자체' 증평 인구 꾸준한 증가세…3만7천명 돌파 - 2

21일 증평군에 따르면 이 지역 인구는 지난 17일 기준 3만7천36명이다. 1년 전인 작년 6월 말 3만5천894명보다 3.2%(1천142명) 증가한 것이다.

괴산군에서 독립한 2003년 8월 30일 당시의 인구(3만1천581명)보다 5천455명 늘었다.

증평읍과 도안면 2개 읍·면뿐이어서 전국적으로 초미니 지방자치단체인 증평의 인구가 꾸준히 중가하는 것은 청주와 인접해 있는데다 기반시설 조성 및 교육·복지 인프라 구축, 아파트 단지 건설 등으로 정주 여건이 개선됐기 때문으로 군은 분석했다.

증평군은 작년 11월 국민안전처 주관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등급을 받았다. 당시 7개 분야 중 화재, 교통사고, 안전사고, 자살, 감염병 등 5개 분야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증평군은 올해 연말 증평 2일반산업단지가 준공돼 기업 입주가 본격화되고 도안면에 조성 예정인 에듀팜 특구 공사가 시작하면 유입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홍성열 군수는 "민선 4기 군정 목표인 '전국 최고의 살기 좋은 증평 건설'에 부합하는 정주 여건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1 16:2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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