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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부 "미·일 주둔군지위협정 개정 여부 검토할 것"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일본 오키나와 주둔 미군 군무원의 일본 여성 살해로 오키나와 현지에서 미군 철수 여론이 들끓고 있는 것과 관련해 미국 국무부가 미·일 주둔군지위협정(SOFA)의 개정 가능성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21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존 커비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미국 국방부는 이 일을 매우 심각하게 여기고 있다"며 "SOFA를 자세히 들여다봐서 개정이 필요한지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커비 대변인은 "우리는 형언할 수 없는 범죄 이후 일본인들이 느끼는 감정을 이해한다"며 공감을 표시하기도 했다.

일본에서는 지난 4월 주일미군 군무원이 오키나와현 우루마시에서 일본인 여성 회사원(20)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이후 주일미군에 대한 반감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 19일 오키나와현 나하시에서는 이번 살인사건을 항의하고 고인을 추모하는 '현민대회'가 열려 6만 명이 오키나와 주둔 미군 해병대의 철수와 미·일 SOFA 개정을 주장했다.

美국무부 "미·일 주둔군지위협정 개정 여부 검토할 것" - 2

mihy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1 15: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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