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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신공항 건설 또 백지화…대신 김해공항 확장 결론(3보)

송고시간2016-06-21 15:04

신공항 사전타당성 연구결과 발표
신공항 사전타당성 연구결과 발표

(세종=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21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공용브리핑룸에서 열린 '동남권 신공항 사전타당성 검토 연구 최종보고회'에서 입지선정 용역을 벌여 온 프랑스 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ADPi) 장마리 슈발리에 수석 엔지니어가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jeong@yna.co.kr

김해공항 활주로
김해공항 활주로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영남권 신공항 건설이 또다시 무산됐다. 대신 김해공항을 확장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김해공항
김해공항

[연합뉴스 자료사진]

영남권 신공항에 대한 사전타당성 연구용역을 벌여온 프랑스 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ADPi)과 국토교통부는 21일 현재의 김해공항을 확장하는 방안이 최적의 대안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영남권 신공항 건설 또 백지화…대신 김해공항 확장 결론(3보) - 4

이번 용역 결과에는 기존 김해공항을 단순히 보강하는 차원을 넘어 활주로, 터미널 등 공항시설을 대폭 신설하고 공항으로의 접근 교통망도 함께 개선하는 방안이 담겼다고 국토부는 전했다.

이를 통해 장래 영남권 항공수요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음은 물론 영남권 전역에서 김해공항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김해공항이 영남권 거점공항의 역할을 수행하는 데 부족함이 없는 대안이라고 판단한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br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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