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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양 "중국 칭하이성 기업인수 MOU 체결"(종합)

(서울·베이징=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홍제성 특파원 = 기초화학물질 제조업체 금양[001570]은 21일 "미래 성장전략의 하나로 중국 청해염호공업유한공사와 그 자회사인 청해염호해홍유한공사에 대한 합작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금양은 이날 주중 한국대사관과 칭하이(靑海)성 정부가 칭하이성 성도 시닝(西寧)시에서 개최한 '2016 한중 우호주간 개막식'에서 청해염호해홍유한공사를 인수하는 MOU 계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 류광지 금양 사장과 청해염호해홍유한공사 동사장이 참석했다.

금양은 국내 발포제 생산 1위 기업으로 최근 정부가 선정한 '2016년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 기업 가운데 하나로 선정된 바 있다.

류 사장은 "양측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강하면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시장 선도력을 확보해 지난해 기준 세계시장 점유율 17%에서 2020년에는 50%를 넘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금양 측은 "합작투자가 확정되면 안정적 원료 공급과 생산, 판매에 이르는 수직 계열화를 이뤄 국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김장수 주중 대사는 이번 합작투자에 대해 "우리 중견 중소기업의 기술 및 경영 노하우와 칭하이성의 자원이 결합한 '윈-윈(win-win)' 사례로서 한국과 칭하이성 간 협력의 좋은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금양 "중국 칭하이성 기업인수 MOU 체결"(종합) - 2

so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1 21: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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