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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현대제철, 서울시청 꺾고 1위 탈환

송고시간2016-06-20 21:51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여자실업축구 WK리그 인천현대제철이 서울시청을 꺾고 1위 자리에 올랐다.

현대제철은 20일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2016 IBK기업은행 WK리그 15라운드 서울시청과 원정경기에서 4-2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8승4무1패 승점28을 기록해 이천대교(8승2무2패·승점26)을 제치고 선두 자리를 꿰찼다.

현대제철은 전반 4분 박희영의 선취골과 전반 8분 상대 팀 자책골로 2-0을 만들었다.

이후 전반 32분 이민아의 추가 골로 3-0까지 도망갔다.

현대제철은 후반 16분 노소미, 후반 18분 이금민에게 골을 허용하며 3-2까지 추격을 허용했지만, 후반 40분 유영아가 쐐기 골을 넣으면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최하위 보은상무는 개막 후 12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

보은상무는 충북 보은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구미스포츠토토와 경기에서 전반 44분과 후반 27분에 터진 권하늘의 연속 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권하늘은 WK리그 15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수원에서는 화천KSPO가 수원시시설관리공단에 2-0으로 승리했다.

화천은 이수빈과 레이첼의 골로 완승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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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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