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박홍근 "학습부진학생에 전문교사 배치"…기본학력보장법 발의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은 20일 학습부진학생을 상대로 국가가 특별교육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학습지원 전문교사를 배치하는 내용의 기본학력보장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는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기본 학력이 부족한 학생들의 학력증진을 위한 교육이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를 토대로 부분적으로 실시되고 있으나, 지원예산에 대한 규정과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 대책이 미비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박 의원은 "법적, 제도적 한계로 기초학력 미달 학생 비율이 2012년 2.6%에서 2014년 3.9%로 증가한 반면, 기초학력 보장예산은 1천175억원에서 643억원으로 반토막났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기초학력 미달 문제를 계속 방치하면 부모 세대의 경제적 양극화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의 교육 양극화까지 더해져 가난이 대물림되는 사회 구조가 더욱 고착화되고 말 것"이라고 말했다.

박홍근 "학습부진학생에 전문교사 배치"…기본학력보장법 발의 - 2

lkbi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0 17:5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