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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4등', 상하이·카를로비 바리 국제영화제 초청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한국영화 '4등'이 제19회 상하이국제영화제와 제51회 카를로비 바리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중국의 상하이국제영화제는 한국의 부산국제영화제, 일본의 도쿄국제영화제와 더불어 동아시아권에서 가장 큰 영화제 중 하나다. '4등' 외에 '사도', '검은 사제들',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등 다른 한국영화 3편도 이 영화제 파노라마 섹션에 초청됐다.

'4등'은 또 동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체코의 카를로비 바리 국제영화제 비평가 추천 부문에 초청됐다. 비평가 추천 부문은 미국의 영화전문지인 '버라이어티' 비평가들이 선정한 10편의 작품을 선보이는 섹션이다.

정지우 감독이 연출한 '4등'은 재능은 있지만 만년 4등인 수영 선수 '준호'가 1등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하는 엄마로 인해 새로운 수영 코치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부모의 불안과 이기심으로 인해 아이가 받는 심리적·물리적 상처를 보여주는 이 영화는 앞서 우디네 극동 영화제, 뉴욕 아시안 영화제에도 초청되는 등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영화 '4등', 상하이·카를로비 바리 국제영화제 초청 - 2

e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0 17: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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