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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새 이사장에 자광 스님


동국대 새 이사장에 자광 스님

동국대 새 이사장에 자광 스님
동국대 새 이사장에 자광 스님동국대 새 이사장에 자광 스님
(서울=연합뉴스) 동국대학교가 이사회를 열어 만장일치로 자광 스님을 제39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조계종 군종교구장과 호계원장을 지낸 자광 스님은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법인 이사와 산하 교육기관의 힘을 모아 학교법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6.6.20 [동국대학교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조계종 군종교구장과 호계원장을 지낸 자광(74) 스님이 학교법인 동국대의 새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동국대는 20일 이사회를 열어 만장일치로 자광 스님을 제39대 이사장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1957년 경산 스님을 은사로 삼아 출가 화엄사에서 출가했으며 동국대 인도철학과를 졸업했다.

1970년 군승 중위로 임관해 30년 가까이 군인 등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포교 활동에 힘썼다는 평을 받는다.

자광 스님은 "평소 애정이 많았던 동국대 이사장 소임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법인 이사와 산하 교육기관, 교직원과 힘을 모아 학교법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새 이사장으로 자광 스님이 선출된 것은 학내 분규 등에 책임을 지고 이사 전원이 사퇴한 뒤 이사장 직무대행에 성타스님이 지명된 지 반년만이다.

동국대는 총장과 이사장 선임 과정에서 조계종의 종단 개입 논란이 일어 일부 교수와 학생이 단식투쟁을 하는 등 내홍을 겪었다.

kj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0 16: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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