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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톱랭커 총출동 코리아오픈탁구 22일 개막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탁구 남자 세계랭킹 1위 마롱을 비롯해 세계 톱 랭커들이 올림픽을 앞두고 국내에서 마지막 실력을 겨룬다.

코리아오픈 국제 탁구대회가 22일부터 26일까지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30개국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올해 16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국제탁구연맹(ITTF) 주최 월드투어 대회 중 최상위 등급인 슈퍼시리즈에 속한다. 40여일 앞둔 올림픽 전초전이다.

메르스 여파로 중국, 홍콩, 싱가포르 등 탁구 강호들이 대거 불참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남녀 세계랭킹 20위 이내 선수 대부분이 출전한다.

출전 선수 규모도 지난해 13개국 120여 명에서 두 배 가까이로 증가했다.

남자 세계랭킹 1위 마롱, 2위 판젠동, 3위 쉬신, 4위 장지커(이상 중국) 등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여자도 랭킹 1~4위가 모두 출사표를 던진다.

우리나라도 올림픽에 나서는 남자 대표팀 주세혁(36·삼성생명), 이상수(26·삼성생명), 정영식(24·대우증권)과 여자 대표팀 전지희(24·포스코에너지)와 서효원(29·렛츠런파크), 양하은(22·대한항공)이 모두 출전한다.

단체전을 제외한 남녀 단·복식이 열린다. 올림픽 종목인 개인 단식의 메달 색깔을 가늠할 수 있다.

단식은 출전 선수 중 랭킹이 높은 16명은 시드 배정을 받아 32강부터 출전하고, 그렇지 않은 선수들은 나머지 16자리를 놓고 예선전을 치른다.

또 개인 포인트를 합산해 결정되는 올림픽 단체전 종목의 시드 배정을 위한 마지막 대회여서 한국 등 메달을 노리는 각국으로서는 중요한 일전이 될 전망이다.

taejong7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0 16: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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