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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 후보 "책임지는 연정해야"

"도의원보좌관제·후원제·의회사무처 인사권독립 이룰 것"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장 후보로 선출된 정기열 의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장 후보로 선출된 정기열 의원(수원=연합뉴스) 경기도의회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20일 의원총회에서 후반기 의장 후보로 선출된 3선의 정기열(안양4) 의원. 2016.6.20 [ 경기도의회 제공 = 연합뉴스 ]
chan@yna.co.kr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의회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후반기 의장 후보로 선출된 정기열(안양4) 의원은 20일 "기존의 연정(聯政)은 책임을 지지 않았다"며 "정치는 책임을 져야 한다. 책임을 지는 연정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3선의 정 의장 후보는 또 "도의원보좌관제, 의회사무처 인사권 독립, 도의원 후원제도를 이뤄내 지방의원의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의장 후보는 특별한 상황 변화가 없는 한 다음 달 7일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장으로 최종 선출될 전망이다. 도의회 의장은 다수당 몫이다.

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 후보 "책임지는 연정해야" - 2

다음은 정 의장 후보와 일문일답.

-- 당선 소감은.

▲ 부족한 저를 뽑아준 더민주 의원들께 감사하다. 따뜻하고 희망찬 도의회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그런 사회를 만들어가겠다.

-- 승리 요인은.

▲ 소외계층을 찾아다니고 재능기부(도의회 음악동호회 회장), 봉사활동을 많이 한 것에 대해 동료 의원들이 인정해준 것 같다. 이런 정치 행보에 많은 의원이 동행하고자 한 것 같다.

-- 연정에 대한 입장은.

▲ 기존의 연정은 계약하고 합의를 하는 시점에 끝났다. 책임을 지지 않았다. 정치는 책임을 져야 한다. 누리과정 문제와 준예산 사태에 대해 누구도 책임지지 않았다. 명확히 책임지는 연정을 해야 한다.

-- 준예산 사태와 같은 상황이 오면.

▲ 준예산에 대해 반대했었다. 관례가 돼 의회기능이 마비될 것을 우려했다. 대립관계가 유지되면 도민에게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을 안다. 명확히 결정할 것이다.

-- 사회통합부지사는 어떻게 선출하나.

▲ 박승원 신임 대표, 김호겸 부의장 후보와 함께 의논해 가장 합리적이고 객관적으로 공정하게 선출할 것이다. 새로운 지도부가 구성되면 논의하겠다.

-- 의장으로서 하고 싶은 일은.

▲ 의회 내 사회자 역할보다는 어렵고 힘든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메신저 역할을 하고 싶다. 용기를 북돋고 사회에 공헌할 기회의 장을 만들고 싶다.

-- 도의원보좌관제 등 숙원사업은.

▲ 도의원보좌관제, 의회사무처 인사권 독립, 도의원 후원제를 공약했다. (처음 도의원이 된) 7대 도의회와 현 9대 도의회는 확연한 차이가 있다. 조례 발의 건수의 경우 도의원이 집행부보다 더 많다. 지방의원 역량 강화를 위해 3가지를 꼭 이루겠다.

c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0 16:0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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