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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라 고마워"…아역배우들의 무서운 성장


[앵커]

귀여운 외모와 당돌한 연기로 시청자들 뇌리에 깊이 각인됐던 아역배우들이 연기는 물론 외모도 훌쩍 성장해 이제는 드라마 주연 자리까지 넘보고 있습니다.

어느덧 성인 배우로 자리매김 중인 아역 출신 배우들을 임은진 기자가 소개합니다.

"잘 자라 고마워"…아역배우들의 무서운 성장 - 2


[기자]

할머니가 앞머리를 댕강 잘랐다고 징징대던 꼬마가 어느덧 대동강 물을 팔아 거금을 챙기는 뻔뻔한 사기꾼으로 변신했습니다.

복수심에 불타는 역할은 물론 코믹 연기까지, 유승호는 어느덧 '오빠 부대'를 몰고 다니는 멋진 성인 배우가 됐습니다.

<고창석 / 영화 '봉이 김선달' 주연> "(유승호가) 점점 스스로 알아서 망가지는데 좀 자제시켜야 하는 것 아닌가. 나중에는 우리가 '더더'가 아니라 '워워' 했던 기억이 납니다."

<유승호 / 영화 '봉이 김선달' 주연> "웃기는 거로 고창석 선배님한테 지고 싶지 않았습니다. 나도 웃길 수 있다…"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쉴 새 없이 '빵꾸똥꾸'를 외치던 진지희.

통통하던 볼살은 온데간데없고 핫팬츠를 입고 담뱃갑을 흔드는 불량 학생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과자 광고로 데뷔한 김유정은 오는 8월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배우 박보검과 풋풋한 로맨스를 그릴 예정이고 김소현과 김새론은 어느새 드라마 여주인공 자리를 꿰차며 아역배우라는 껍질을 깨고 높이 비상할 준비를 마친 상태.

아역 시절의 강한 이미지에 갇히지 않고 부단한 노력과 꾸준한 연기 활동으로 안방극장 주역으로 쑥쑥 자란 이들의 '성장 드라마'에 시청자들은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임은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0 14: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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