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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업체, 국제 유전체 분석 컨소시엄에 참여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국내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이원 다이애그노믹스 게놈 센터(EDGC)가 국제 유전체 분석 프로젝트(Global Screening Array·GSA)의 파트너사로 선정됐다.

GSA는 각국 유전체 기업 12개 사가 참여해 전 세계 1천만 명의 유전자 분석을 목표로 하는 국제 컨소시엄이다. 컨소시엄을 주도하는 일루미나는 4세대 DNA 염기서열 분석 장비를 최초로 개발한 유전체 분석 장비 제조업체다.

20일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일루미나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이번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12개 기업을 공식적으로 선정했다.

아시아에서는 한국의 EDGC가 유일하다. 이 밖에 더 브로드 인스티튜트(The Broad Institute), 디코드 제네틱스(deCode Genetics), 아베라 헬스(Avera Health), 도디고46(Dodigo46), 샌포드 헬스(Sanford Health), UCLA헬스시스템(UCLA Health System) 등이 참여한다.

일루미나는 "더 많은 인종에 대한 훨씬 다양한 유전적 위험을 합리적인 가격에 관찰할 수 있도록 컨소시엄을 구성했다"며 "신약 개발, 산전 기형아 검사, 진단의학 등 유용한 변이정보 5만 개를 선별해 포함했다"고 설명했다.

EDGC 관계자는 "일루미나 GSA의 파트너사로 선정됐다는 것은 우리 기술이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증거"라며 "세계 최대 유전자 정보 풀에 접근할 기회를 확보한 만큼 앞으로 맞춤 의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jand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0 14: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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