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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산업문화철도 확정…"서남부 내륙 발전 촉매제"

보령∼부여∼공주∼세종∼조치원 연결 89.2Km노선

(부여=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부여군은 국토부가 발표한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부여를 경유하는 충청산업문화철도(보령선)가 확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충청산업문화철도는 보령∼부여∼공주∼세종∼조치원을 연결하는 총 89.2Km노선으로 총 사업비 1조9천635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충청산업문화철도 확정…"서남부 내륙 발전 촉매제" - 2

군 관계자는 "부여를 경유하는 철도노선은 일제강점기부터 계획돼 1980년대 중반까지 철도부지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어 군민들에게는 언젠가는 이뤄야 할 숙원사업이었다"고 말했다.

군은 충청선 산업철도, 호남선 연장을 건의했지만, 번번이 철도노선 편익비용(B/C)분석으로 잇따라 탈락했다.

부여군은 지난 2014년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용역작업 진행과 동시에 충남도와 국토교통부, 한국교통연구원에 부여 경유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득, 80여년간 숙원인 철도노선을 유치하게 됐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충청산업문화철도 확정으로 철도교통을 통한 충청 서남부 내륙지역으로의 접근성이 향상돼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나아가 물류 환경 개선에 따른 기업유치, 고용창출 등 지역에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chu20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0 12: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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