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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회암사지박물관, 10월까지 도자기 유물 전시

(양주=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 양주시 회암사지박물관은 21일부터 10월 9일까지 첫 기획전시 '도자, 옛 회암사를 빛내는 미(美)'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양주회암사지박물관, 10월까지 도자기 유물 전시 - 2

전시회에는 회암사에서 출토된 왕실 도자기 등 고려 말∼조선 중기 도자기 100여 점이 선보인다.

행사 첫날인 21일 오후 2시 김영원 전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이 '회암사 도자기'를 주제로 강연한다.

전시회 관람은 박물관을 닫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회암사지는 도자기류가 전체 출토 유물의 50% 이상을 차지할 정도"라며 "고려청자를 비롯해 조선 전기의 백자와 청자, 중국 자기까지 다양한 도자기를 관람할 수 있는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wyshi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0 11: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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