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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청, 미군기지·이슬람성원 경계·보안 강화

(의정부=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국내 미국 공군시설을 테러대상으로 지목한 것과 관련,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이 미군기지 등 관내 대테러시설 경계·보안을 강화했다.

경기북부경찰청, 미군기지·이슬람성원 경계·보안 강화 - 2

경기북부경찰청은 20일 미2사단 캠프 레드 클라우드와 캠프 케이시 등 의정부·동두천시 소재 미군기지 6곳 주변에 경력 1개 중대를 투입했다고 밝혔다.

또 파주·포천시 소재 이슬람 성원 2곳과 이슬람 예배소 10곳, 외국인 밀집지역 6곳에 대한 순찰 활동을 강화했다.

이밖에 관내 중요시설 22곳과 다중이용시설 71곳 등에 대해 경계 근무를 강화했다.

경찰 관계자는 "경기북부지역에 미국 공군시설은 없지만 미군기지와 이슬람 성원 등 주민들이 불안해할 수 있는 주요 지점마다 경계·보안활동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9일 국가정보원은 ISIL(IS의 다른 이름)이 국내 미국 공군시설 및 우리 국민을 테러대상으로 지목하고 시설 좌표와 신상정보를 메신저로 공개하면서 테러를 선동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suk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0 11: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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