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판돈 29억원 굴린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자 '징역 2년'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주지법 형사5단독 양시호 판사는 판돈 29억원대의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도박공간개설)로 기소된 배모(36)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3천800여만원을 추징했다고 20일 밝혔다.

판돈 29억원 굴린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자 '징역 2년' - 2

배씨는 지난해 6월부터 연말까지 공범들과 함께 인터넷 도박사이트를 개설한 뒤 국내외 축구 등 스포츠 경기 결과에 따라 회원들에게 배당금을 지급하는 수법으로 29억8천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됐다.

배씨는 사법당국의 수사가 시작되자 핵심적인 증거인 노트를 훼손한 것으로 드러났다.

양 판사는 "피고인은 범행을 부인하는 등 잘못을 반성하지 않고 30억원에 달하는 도박사이트를 운영해 그 죄질과 범법의도가 무겁다"라며 "범행을 주도했고 핵심증거를 훼손해 증거를 은폐하려 하는 등 그 책임에 상응하는 엄벌이 불가피하다"고 판시했다.

sollens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0 10:37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