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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동해안권 발전계획 축소…7조7천억원 투자키로

(안동=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도가 동해안권 발전 사업을 일부 축소한다.

도는 울산시, 강원도와 2010년부터 2020년까지 동해안에 연접한 15개 시·군·구에 다양한 기반시설과 산업거점을 만드는 내용의 '동해안권 발전종합계획'을 추진했다.

경북도 동해안권 발전계획 축소…7조7천억원 투자키로 - 2

도는 애초 47개 사업에 8조4천606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그러나 감사원 감사에서 지적과 자체 계획 변경에 따라 국토교통부와 협의한 끝에 최근 44개 사업에 7조7천185억원을 투자하기로 계획을 바꿨다.

중단키로 한 사업은 해양에너지 및 신소재 연구센터 건립, 그린에너지집적단지 조성, 신라체험 사절유택 조성 등이다.

도는 이 사업들이 실효성이 떨어지거나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해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

반면 해양기술 실증인증센터 구축, 수산물유통센터 건립, 포항여남갑 친수공간조성 등은 새로 추진한다.

도는 2016년까지 2조8천439억원을 들인 만큼 2020년까지 4조8천746억을 추가로 투자할 방침이다.

앞으로 추진할 사업은 동해안 원자력클러스터, 울릉도 친환경에너지 자립섬 조성, 포항 마리나항 조성, 독도 방파제 설치, 영일만항 국제여객부두 조성 등이다.

서원 도 동해안발전본부장은 "동해안권 발전 종합계획을 충실히 실행해 환동해경제권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0 10: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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