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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계열 에스원 사흘째 올라…52신고가 경신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에스원[012750]이 올해 실적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분석에 힘입어 20일 52주 신고가 기록을 세웠다.

이날 오전 9시1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에스원은 전거래일보다 3.83% 오른 10만9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는 10만9천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앞서 에스원은 지난 16일과 17일에도 상승세를 보였다.

에스원의 강세는 올해 1분기와 2분기에 높은 수익성을 유지한 데다 새로운 성장 동력까지 확보했다는 증권사 분석에 따른 것이다.

양종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에스원의 2분기 매출은 가입자수 증가로 작년 동기보다 6.7% 늘어날 것"이라며 "보안서비스는 매출이 6.8% 늘어 꾸준히 성장하는 데다 건물관리도 7.5% 증가해 성장성이 돋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2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매출 호조와 비용 절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24.3%, 23.1% 늘 것으로 예측하면서 에스원의 목표주가를 11만2천원에서 12만3천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승철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에스원[012750]이 월세 시대를 맞이해 건물관리 서비스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확보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5천원을 제시했다.

그는 "에스원은 건물관리 사업 부문에서 삼성그룹사 물량을 일감으로 확보하고 비계열사 물량도 늘리고 있다"며 건물관리 사업이 에스원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됐다고 분석했다.

indig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0 09:2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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