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대신증권 "한미약품 중국서 성장 당분간 완만"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대신증권은 20일 한미약품[128940]이 당분간 중국 시장에서 완만한 성장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목표주가 100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종전대로 유지했다.

서근희 연구원은 "북경한미약품을 탐방한 결과 중국의 규제 강화와 약값 인하로 북경한미약품의 올해 매출 증가가 둔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북경한미약품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작년보다 각각 13.7%, 10.2% 증가한 2천328억원, 37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면서 의약품 시장에 대한 중국 정부의 규제 강화로 향후 1~2년은 북경한미약품이 중국 내 급변하는 흐름에 대응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서 연구원은 중국 의약품 시장이 성장할 수 있는 요인으로 ▲ 두 자녀 정책 ▲ 빠른 고령화 진행속도 ▲ 의료보험 혜택 확대 등을 꼽았다.

다만, 중국 정부가 재정 확보를 위해 약값 인하를 강행하는 점이 언제든 성장세에 제동을 걸 수 있다고 설명했다.

goriou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0 08:43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