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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2부- 안산, 1·2위 맞대결서 강원 꺾고 선두 도약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안산 무궁화가 프로축구 2부리그인 K리그 챌린지 선두로 올라섰다.

안산은 19일 경기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강원FC와 홈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시즌 10승 고지에 가장 먼저 오른 안산은 승점 33을 기록, 승점 30으로 선두였던 강원을 2위로 밀어내고 1위 자리를 빼앗았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안산은 후반 2분 강원 외국인 선수 마테우스에게 먼저 실점했다.

그러나 곧바로 3분 뒤 공민현이 페널티 지역 안에서 오른발 중거리포를 터뜨려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후반 12분에는 최보경이 페널티 지역 바깥 정면에서 얻은 프리킥을 골로 연결해 역전에 성공했다.

2-1로 앞서던 안산은 후반 39분 김준엽이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강원은 후반 45분 수비수 안현식이 퇴장당해 수적인 열세까지 떠안게 되면서 사실상 승부가 결정됐다.

서울 경기에서는 서울 이랜드와 FC안양이 0-0으로 비겼다.

지난 15일 마틴 레니 감독을 물러나게 하고 이날 경기부터 인창수 코치에게 감독대행을 맡긴 서울 이랜드는 무승부로 승점 1을 보탠 것에 만족하게 됐다.

email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9 21: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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