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프로야구- 유희관, 7⅓이닝 1실점…두산, 선두 질주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두산 베어스가 선발 유희관의 호투를 앞세워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두산은 19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방문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두산 선발 유희관은 7⅓이닝을 8피안타 1실점으로 막아내며 시즌 7승(1패)째를 거뒀다.

정재훈과 이현승이 남은 1⅔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으로 나눠 막으며 팀 승리를 지켰다.

삼성은 2회말 이승엽의 우월 솔로포로 앞서갔다.

이승엽은 7일부터 시작한 두산 3연전에서 모두 홈런을 치는 괴력을 발휘했다.

이승엽의 3경기 연속 홈런은 2003년 9월 4일 대구 시민 KIA 타이거즈전∼9월 6일 수원 현대 유니콘스전 이후 4천670일 만에 나왔다.

2004년 일본 진출 후 처음 나온 3경기 연속 홈런이다.

하지만 이승엽은 경기 뒤 웃지 못했다.

두산은 0-1로 뒤진 4회초 2사 만루에서 오재원의 2타점 중전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했다.

삼성은 3회말 2사 만루 기회에서 이지영의 삼진으로 물러나고, 4회 1사 1루에서 김재현의 우중간 2루타 때 주자 백상원이 홈과 3루 사이에서 협살에 걸려 횡사하면서 득점에 실패했다.

유희관은 공 109개로 7⅓이닝을 소화하는 역투를 펼쳤고, 삼성은 유희관의 느리지만 정확한 공을 공략하지 못했다.

두산은 9회초 2사 1루에서 2루를 훔친 김재호가 삼성 포수 이흥련의 송구 실책으로 홈까지 밟으며 승기를 굳혔다.

두산은 승률 0.723(47승 1무 18패)의 고공 비행을 벌이고 있다.

jiks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9 20:17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