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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리그배구> 서재덕·정지석, 일본전 선발 출전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레프트 서재덕(27·한국전력)과 정지석(21·대한항공)이 2016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일본전에 선발 출격한다.

김남성(62) 남자 배구 대표팀 감독은 19일 저녁 일본 오사카 중앙체육관에서 열리는 일본과 경기를 앞두고 이런 뜻을 밝혔다.

서재덕은 쿠바전에서 팀 내 두 번째로 많은 10점을 올렸다. 로돌포 산체스 쿠바 감독은 경기 후 가장 인상적이었던 한국 선수로 서재덕을 꼽았다.

성인 대표팀에 처음으로 발탁된 정지석도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 쿠바전에서 9점(공격성공률 50%)을 기록했고, 핀란드전에서는 1세트 중반부터 나와 14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새내기답지 않게 상대 블로킹을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김 감독은 "처음인데 그만하면 훌륭하다"며 "배우는 속도도 빨라 장래성이 있는 선수"라고 칭찬했다.

라이트 문성민(현대캐피탈)과 세터 곽명우(OK저축은행)는 이날 출장이 어려울 전망이다.

문성민은 핀란드전에서 다이빙캐치를 하다 관절을 다쳤다. 곽명우는 일본에 온 뒤 줄곧 허리가 좋지 않아 두 경기 연속 결장했다.

ksw08@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9 19: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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