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양궁- 최미선, 안탈리아 월드컵서 또 3관왕(종합2보)

남자 개인전서 금·은·동 싹쓸이
한국, 리커브 전종목 석권하며 대회 종합우승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최미선(광주여대)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앞두고 열린 마지막 세계대회인 현대 양궁월드컵 3차 대회에서 또 3관왕을 차지했다.

남자 개인전에서는 한국 선수들이 금·은·동메달을 싹쓸이하는 등 한국 양궁대표팀은 이번 대회 리커브 종목에 걸려있는 5개의 금메달을 모두 석권하면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지난달 콜롬비아 메데진에서 열렸던 월드컵 2차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던 최미선은 19일(한국시간)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세냐 페로바(러시아)에게 7-1로 이겼다.

최미선은 장혜진(LH), 기보배(광주시청)와 함께 나선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도 러시아에 세트 점수 6-2로 승리했다.

예선전에서 세계신기록을 새로 썼던 여자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적수가 없음을 재확인하며 올림픽 단체전 8연패를 위한 순항을 이어갔다.

최미선은 구본찬(현대제철)과 팀을 이뤄 출전한 혼성팀전에서 인도 팀을 5-1로 꺾었다.

한국 선수끼리 맞붙은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는 이승윤(코오롱엑스텐보이즈)이 구본찬을 6-2로 이겼다.

김우진이 남자개인 3, 4위전에서 다스 아타누(인도)에게 슛오프 접전 끝에 6-5로 이겨 한국 선수들로만 시상대를 채웠다.

김우진-구본찬-이승윤 순으로 나선 단체전 결승에서 남자 대표팀은 멕시코에 세트 점수 6-0으로 이겼다.

이로써 구본찬과 이승윤은 나란히 이번 대회 2관왕을 기록했다.

장혜진은 여자개인 3, 4위전에서 8강에서 기보배를 꺾고 올라온 탄야팅(대만)에게 접전 끝에 4-6으로 졌다.

기보배는 세계양궁연맹(WA) 홈페이지에 올라온 인터뷰에서 "단체전 결승에서 6-0으로 이겼다면 긴장이 풀어졌을 수도 있는데 오히려 한 세트를 내준 것이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김우진은 "메데진 월드컵에 비해 더 느낌이 좋았다. 올림픽을 앞두고 기량이 발전하고 있다"면서 "(메데진 월드컵 결승에서 이겼던 멕시코를 다시) 상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덧붙였다.

-양궁- 최미선, 안탈리아 월드컵서 또 3관왕(종합2보) - 2
-양궁- 최미선, 안탈리아 월드컵서 또 3관왕(종합2보) - 3
-양궁- 최미선, 안탈리아 월드컵서 또 3관왕(종합2보) - 4


bschar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9 23:39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