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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3년 만에 선발등판한 박정진, 1이닝 2실점 조기강판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13년 만에 선발로 등판한 한화 이글스 좌완 박정진(40)이 2회를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박정진은 19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1이닝 2피안타 2실점을 기록했다.

박정진 선발 카드는 한화가 내민 고육책이었다.

애초 이날 선발로 정한 장민재를 17일 넥센전에 구원 투수로 활용하면서 계획을 변경했다.

박정진은 2003년 9월 11일 대구 시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전 이후 13년 만에 선발로 등판했다.

1회초 1안타를 내주고 무실점으로 막은 박정진은 2회 선두타자 윤석민에게 볼넷, 후속타자 대니 돈에게 중전 안타를 내줬다.

김성근 한화 감독은 곧바로 투수 교체를 지시했고 장민재가 구원 등판했다.

박정진은 공 23개를 던지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급하게 등판한 장민재는 1이닝 동안 공 42개를 던지며 4피안타 5실점으로 무너졌다.

한화는 3회부터 심수창을 마운드에 올렸다.

<프로야구> 13년 만에 선발등판한 박정진, 1이닝 2실점 조기강판 - 2

jiks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9 18: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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