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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대전시당 "철도망계획에 '호남선 직선화' 포함 환영"

(대전=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새누리당 대전시당은 19일 국토교통부가 지난 17일 확정한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 계획안'에 호남선(대전 가수원∼충남 논산) 직선화가 포함된 것과 관련, "시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밝혔다.

새누리 대전시당 "철도망계획에 '호남선 직선화' 포함 환영" - 2

호남선 직선화 사업은 지난 4·13 총선 때 새누리당 대전시당의 핵심 공약이었다.

대전시당은 "호남선 직선화는 KTX 서대전역 정차 문제와 불가분의 관계"라며 "시당은 이 문제를 20대 국회에서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1호 지역사업으로 규정, 시당과 지역구(대전 중구) 공약으로 제시하고 성사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호남선 직선화 공약 달성은 우리 당과 국회의원, 시민이 지역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행동하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라는 점에서 또다른 의의를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계획에 충청권광역철도 제2단계 사업으로 신탄진에서 조치원 구간이 포함됐고, 법동 조차장역에서 충북 옥천 구간이 추가 검토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것도 큰 성과"라고 덧붙였다.

호남선 직선화를 4·13 총선 공약으로 내걸었던 새누리당 이은권(대전 중구) 의원도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정부 결정을 환영한다"며 "이 사업이 조속히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j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9 18: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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