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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조범현 감독 "피노, 100구 던지면 얼마나 좋을까"

(수원=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조범현 케이티 위즈 감독이 부상을 털고 선발 마운드에 복귀한 외국인투수 요한 피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조 감독은 19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NC 다이노스와 경기하기 전, 더그아웃에서 취재진과 만나 "피노가 (투구 수를) 100개까지 던져주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말했다.

피노는 시즌 초반 3경기에서 2승을 거두며 케이티 선발투수 진의 중심축을 맡았으나, 지난 4월 17일 SK 와이번스전에서 햄스트링을 다쳐 2군에서 재활했다.

지난 5일 LG 트윈스전에서 복귀한 피노는 구원 등판해 1⅔이닝 동안 37구를 던져 3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이어 8일에도 두산 베어스전에 구원 등판해 1⅓이닝 26구 2피안타 1실점(1자책)으로 감각을 조율했다.

지난 12일에는 넥센 히어로즈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4피안타 1사구 2실점(2자책)으로 호투했지만 패전했다.

조 감독은 "잠깐 불펜으로 뛰다가 선발로 나와 5이닝을 던져줬다. 투구 수 70개를 생각했는데, 의외로 카운트를 빨리 잡으면서 5이닝까지 던졌다. 원래는 2군에서 두 번 정도 던지고 나왔어야 했는데 그럴 바에는 불펜에서 투구 수 맞춰서 던지는 게 낫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피노 본인도 그것을 원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늘도 던지는 상황을 봐야 한다"며 투구 수를 무리하게 요구하지 않을 방침을 드러냈다.

<프로야구> 조범현 감독 "피노, 100구 던지면 얼마나 좋을까" - 2

abbi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9 16: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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