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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 장만에 더위가 대수랴"…전국 견본주택 '북적'

(서울=연합뉴스) 박인영 기자 =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건설사들이 문을 연 전국 견본주택에는 휴일을 맞아 내 집 장만에 나선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GS건설[006360]은 지난 17일 개관한 '백련산파크자이'와 '답십리파크자이' 견본주택에 주말 사흘간 각각 1만여명과 1만2천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두 아파트는 모두 서울 도시정비사업 단지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으로 구성됐고 최근 싱글족과 신혼부부가 선호하는 전용면적 59㎡ 이하의 초소형 평면도 포함돼 방문객의 관심을 끌었다.

서울 은평구 응암3구역을 재건축한 백련산파크자이 견본주택에는 젊은 부부부터 연세가 지긋한 노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들이 찾아와 내부 유니트를 꼼꼼히 살펴보고 청약조건 등을 문의했다.

김정훈 GS건설 백련산파크자이 분양소장은 "최근 상암DMC로 출퇴근하는 미디어·IT 종사자들의 수요로 마포구와 인접한 은평구로의 이주 문의가 상당하다"며 "은평구도 높은 전세가율로 집값과 전셋값에 큰 차이가 없어 이 기회에 집을 장만하려는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 14구역을 재개발한 답십리파크자이는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 역세권으로, 최근 1∼3인 가구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49㎡의 초소형 평면이 전체 일반분양 가구 수의 31%(109가구)에 이르러 견본주택에도 젊은 수요자의 발길이 이어졌다.

임종승 GS건설 답십리파크자이 분양소장은 "서울 동대문구에 들어서는 첫 번째 자이 아파트라는 점에서 초기부터 관심이 높았는데 견본주택을 직접 방문해 꼼꼼히 살펴보고 자세한 상담을 받는 고객이 많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내집 장만에 더위가 대수랴"…전국 견본주택 '북적' - 2

금호건설이 경북 구미시 형곡동에 짓는 '형곡 금호어울림 포레 2차' 견본주택에는 경북권에 내린 폭염특보에도 주말 사흘간 1만5천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방문객들은 내부 유니트를 둘러본 뒤 상담석에서 3.3㎡당 평균 850만원대, 최저 730만원대부터 시작하는 비교적 저렴한 분양가에 관심을 보이며 청약조건 등을 문의했다.

금호건설 분양 관계자는 "10년 이상의 노후한 아파트가 99% 이상인 구미 형곡동에 오랜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로 지난해 구미시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1차에 이어 마지막 2차 분양물량에도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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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 진영2지구에 들어서는 마지막 민간분양 아파트인 '김해 진영2지구 중흥S-클래스 에코시티' 견본주택에는 주말 사흘간 2만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견본주택에는 주말을 맞아 자녀를 데려온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신혼부부, 중장년층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대의 수요자들이 찾아와 내부 유니트를 살펴보고 상담석에서 분양 상담을 받는 등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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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g0716@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9 16: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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