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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휴식 예정이던 NC 테임즈, 4번·1루수 선발출전


<프로야구> 휴식 예정이던 NC 테임즈, 4번·1루수 선발출전

NC 다이노스 에릭 테임즈[연합뉴스 자료사진]
NC 다이노스 에릭 테임즈[연합뉴스 자료사진]

(수원=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손목에 불편함을 느끼던 NC 다이노스 거포 에릭 테임즈가 휴식을 포기하고 선발 출격했다.

테임즈는 19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케이티 위즈와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라인업 발표 전 김경문 NC 감독은 "테임즈는 오늘까지 쉬게 하고 나중에 대타로 쓸까 생각 중"이라고 밝혔다.

테임즈는 지난 17일 케이티와 경기 중 오른쪽 손목에 불편함을 느껴 선수 보호 차원에서 조영훈으로 교체됐다. 18일 경기에는 조영훈이 테임즈를 대신해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김 감독은 "테임즈가 어제는 아예 연습 타격도 안 했다. 오늘은 컨디션 조절하라고 했는데 타격 연습을 하고 있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작년에는 테임즈가 낮 경기를 싫어해서 지명타자로도 몇 번 뛰었는데, 올해는 이호준이 지명타자로 잘하니까 꾸준히 나갔다. 지금 조금 힘들 때가 됐다"며 테임즈에게 휴식을 줄 방침을 내비쳤다.

NC 구단 홍보팀 관계자는 테임즈가 전날에도 계속 경기에 뛸 수 있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테임즈의 몸 상태와 출전 의지가 선발 라인업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NC는 대신 1번 타자로 활약하던 베테랑 이종욱을 컨디션 조절 차원에서 선발진에서 제외했다.

NC는 김준완(중견수)-박민우(2루수)-나성범(우익수)-테임즈(1루수)-이호준(지명타자)-박석민(3루수)-손시헌(유격수)-김성욱(좌익수)-김태군(포수) 순으로 타순을 정했다.

NC는 이 라인업과 선발투수 정수민을 내세워 15연승에 도전한다.

케이티는 선발투수 요한 피노와 이대형(중견수)-유민상(1루수)-전민수(좌익수)-유한준(우익수)-앤디 마르테(3루수)-박경수(2루수)-김상현(지명타자)-김종민(포수)-박기혁(유격수) 타순으로 맞선다.

abbi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9 16: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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