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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리고 무더운 주말…충북 곳곳 피서객 '북적'

(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6월 세 번째 주말인 19일 청주 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를 보이자 충북 유명 유원지와 산에 더위를 피하려는 시민들이 몰렸다.

흐리고 무더운 주말…충북 곳곳 피서객 '북적' - 2

옛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에는 이날 오후 2시까지 2천200여명의 관람객이 입장, 대통령기념관을 둘러보고 대청호반을 따라 난 대통령 산책길을 걸으면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속리산 국립공원에는 탐방객 9천500여명이 찾아 신록이 우거진 등산로를 걸으며 초여름 정취를 즐겼다. 법주사에도 5천500여명이 몰려 1천500년의 역사를 간직한 고찰의 고즈넉함을 즐겼다.

속리산국립공원 관계자는 "오후 들어서도 더위를 식히려는 행락객의 발걸음이 이어졌다"며 "오늘 1만명이 넘는 등산객이 입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월악산 국립공원에도 5천500여명이 방문했고, 단양 소백산 국립공원에도 등산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도내 대표 피서지인 괴산 쌍곡계곡과 화양계곡에는 무더위를 피하려는 많은 가족 단위 피서객이 물놀이 등을 즐겼다.

산막이옛길에서도 평소보다 많이 몰린 인파가 괴산호 주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했다.

청주 상당산성과 문의 문화재단지, 청풍 문화재단지 등도 가족과 친구, 연인 등 나들이객들로 붐볐다.

logo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9 14: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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