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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강릉-정선 재난안전 시범망 구축 완료

그룹통신기술 등 신기술 적용 전망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SK텔레콤[017670]은 공공안전 LTE(PS-LTE) 기술을 적용한 국가재난안전통신망 시범망을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정부는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재난 관련 기관들이 단일 지휘·명령과 통합대응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재난안전통신망 구축 사업을 추진해왔다.

공공안전 LTE는 영상과 고해상도 사진 등 멀티미디어 정보를 이용해 재난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통신기술로 LTE를 기반으로 한다.

SK텔레콤은 국민안전처가 실시한 기능 검증 및 허가 절차를 마치고, 강릉, 정선 지역에서의 시범망 구축을 완료했다.

SK텔레콤은 재난으로 인한 통신망 두절에 대비해 이동기지국을 마련하고 긴급 복구 시스템을 만들었으며, TTA(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로부터 상호운용성과 보안성을 인정받아 인증서도 획득했다.

이와 관련, SK텔레콤은 지난 2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세계 최초로 시연한 '그룹통신기술(GCSE)이 재난망 핵심 기술로 국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GCSE는 수백 명이 동시에 통화하거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기술로 다수의 구조인력 간에 원활한 실시간 소통을 가능케 한다.

SK텔레콤은 재난망에는 GCSE와 무선망 커버리지 확장을 위한 LTE 라우터, 중계기 등이 도입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SKT, 강릉-정선 재난안전 시범망 구축 완료 - 2

withwi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9 14: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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