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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오픈골프> 존슨·가르시아·웨스트우드, 이번에는 메이저 우승?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더스틴 존슨(미국),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의 공통점은 그 누구도 부럽지 않은 세계정상급 샷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또 하나의 불명예스러운 공통점은 '메이저 우승 트로피가 없다'는 것이다.

이들 세명의 선수가 19일(이하 한국시간) 일몰로 중단된 US오픈 골프대회에 3라운드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노린다.

< US오픈골프> 존슨·가르시아·웨스트우드, 이번에는 메이저 우승? - 2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존슨은 장타를 앞세워 미국 대회에서만 9승을 올렸다. 하지만 메이저 대회와는 인연이 없었다. 그는 지난해 US오픈 마지막 라운드 18번홀(파5)에서 4m 거리의 이글 기회를 잡았다가 어이없이 3퍼트를 하는 바람에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가지 못하고 조던 스피스(미국)에게 우승컵을 넘겨 줬다.

일몰로 3라운드 13번홀까지 치른 존슨은 단독 선두 셰인 라우리(아일랜드)를 3타차로 추격, 역전 우승 가능성을 남겼다.

가르시아도 메이저대회에서 20차례나 톱10에 들었고, 그중에 네 차례 준우승을 했을 뿐 우승 문턱에서 돌아섰다.

웨스트우드는 유럽투어에서 23승, PGA 투어에서 2승을 올렸다. 2010년 10월에는 타이거 우즈(미국)의 독주 체제를 무너뜨리고 세계랭킹 1위에 오르기도 했다.

가르시아와 웨스트우드도 중간합계 2언더파로 라우리를 3타차로 쫓고 있다.

한국 시간 19일 오후 8시에 재개되는 경기에서 존슨과 가르시아, 웨스트우드의 추격전이 이번 대회 최대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c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9 13: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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