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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제세 "맞춤형 보육 논란 임시국회에서 해결"

(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오제세(청주 서원) 의원은 정부가 7월 1일 자로 시행키로 한 '맞춤형 보육'을 둘러싼 갈등을 이번 임시국회에서 해결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오제세 "맞춤형 보육 논란 임시국회에서 해결" - 2

오 의원은 이날 열린 청주지역 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에서 "12시간 운영, 보육료·운영비 삭감을 전제로 하는 맞춤형 보육은 어린이집 운영난을 가중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맞춤형 보육 정책은 정부 재정 마련 방안과 어린이집 원장 및 교사, 학부모 등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해 시행 여부를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오 의원은 "보육현장의 어려움을 충분히 반영한 제도 개선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대안이 마련될 때까지 정책 시행을 연기하는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logo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9 12:2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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