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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참의원선거 출마자 35%만이 아베 정권서 개헌 찬성"

안보관련법 46.4% 반대 …아베노믹스 64.7% 부정적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다음 달 10일 치러지는 참의원 선거 출마 예정자 가운데 아베 신조(安倍晋三) 정권에서 개헌을 하는데 찬성하는 비율은 34.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교도통신이 309명의 출마예정자를 상대로 18일까지 취합한 설문조사결과 반대 의견은 46.6%에 달했다.

정당별로는 집권 자민당 후보의 72.1%가 찬성했다. 연립여당인 공명당 후보들 가운데 찬성한다는 답변은 없었고 반대 의견은 30.8%에 달했다.

야권에서는 제1야당인 민진당 후보는 98.0%가, 공산ㆍ사민ㆍ생활당은 전원이 반대했다.

참의원 선거 이후의 정책과제(복수 응답)로는 전체의 60.8%가 경기ㆍ고용대책을 꼽았다. 그 다음으로 사회보장개혁(40.5%), 저출산ㆍ보육(38.8%), 개헌(11.7%) 등의 순으로 답했다.

아베 총리의 경제정책인 아베노믹스에 대해서는 64.7%가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긍정적 평가는 30.7%로 나타났다. 안보관련법은 41.7%가 찬성했지만 46.4%는 반대 입장을 밝혔다.

"日 참의원선거 출마자 35%만이 아베 정권서 개헌 찬성" - 2

choina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9 11: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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