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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일 '당사업 52주년' 맞아 "유일영도체계 확립"


北, 김정일 '당사업 52주년' 맞아 "유일영도체계 확립"

북한, 김정일 당사업 시작 중앙보고회 열어
북한, 김정일 당사업 시작 중앙보고회 열어(서울=연합뉴스) 북한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노동당 사업 시작 51주년을 기념하는 중앙보고대회를 18일 열었다고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김정일 유훈통치를 철저히 옹위하자'는 내용이 강조됐다. 2015.6.19
nk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북한은 19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노동당 사업 시작 52주년 기념일을 맞아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유일영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확립할 것을 촉구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1면 사설에서 "우리는 주체혁명위업 수행의 도약기의 요구에 맞게 경애하는 원수님(김정은)의 유일적영도체계를 철저히 세우기 위한 사업을 더욱 심화시켜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신문은 "수령결사옹위의 관점과 입장에서 모든 문제를 예리하게 보고 사업을 전개해나가며 당의 유일적영도체계와 어긋나는 사소한 현상과도 비타협적으로 투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신문은 이어 "200일전투는 당 제7차 대회 정신을 보위하고 당의 결심은 곧 조선의 실천이라는 진리를 확증시키기 위한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 옹위전"이라며 모든 당원들이 당대회에서 제시된 과업을 달성하는데 집중해야한다고 독려했다.

신문은 또 김정일의 '선군정치', '인덕정치'가 당을 발전시켰다며 "장군님의 사상과 노선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관철함으로써 당이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나가게 하려는 것은 원수님(김정은)의 드팀없는 의지"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우리 당과 인민에게 있어서 6월19일은 10월10일(당창건 기념일)과 더불어 절세의 위인의 불멸의 당건설 업적을 끝없이 빛내이는 혁명적 명절"이라고 규정하기도 했다.

신문은 이날 별도의 기사에서 전국 각 도·시·군에서 52주년 기념 보고대회 및 보고회가 열렸다고 보도했다.

북한은 전날인 18일에는 김정은 위원장은 불참한 가운데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52주년 기념 중앙보고대회를 개최했다.

김정일은 22세 때인 1964년 3월 김일성종합대를 졸업하고 같은해 6월19일 노동당 청사에 첫 출근했으며, 북한은 매년 이날을 그가 당 사업을 시작한 날로 기념하고 있다.

hapyr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9 10: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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