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열흘 만에 홈런' 박병호 "자신감 찾는 결과 얻어서 기뻐"


'열흘 만에 홈런' 박병호 "자신감 찾는 결과 얻어서 기뻐"

박병호, 154㎞ 강속구 두들겨 12호 홈런
박병호, 154㎞ 강속구 두들겨 12호 홈런
(미니애폴리스<美미네소타주> AP=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홈경기 4회에 투런 홈런을 기록한,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 왼쪽)가 폴 몰리터(오른쪽) 감독과 팬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박병호는 1-0으로 앞선 4회 2사 3루에서 양키스 선발 마이클 피네다의 초구 154㎞(96마일) 패스트볼을 공략해 우중간 펜스를 넘겼다. 지난 9일 마이애미 말린스전 이후 열흘 만에 나온 시즌 12호 홈런.
bulls@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한국인 거포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에게 19일(이하 한국시간) 경기는 여러모로 의미가 깊다.

박병호는 이날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홈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1홈런) 3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그는 1-0으로 앞선 4회 2사 3루에서 양키스 선발 마이클 피네다의 초구 154㎞(96마일) 패스트볼을 공략해 우중간 펜스를 넘기는 투런 아치를 그렸다.

지난 9일 마이애미 말린스전 이후 열흘 만에 나온 시즌 12호 홈런이다.

올 시즌을 앞두고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박병호는 그동안 강속구에 유독 고전했다.

박병호가 95마일 이상의 공을 상대로 안타를 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MLB닷컴은 전했다. 3타점을 올린 것은 메이저리그 진출 이래 두 번째다.

박병호, 열흘 만에 12호 홈런
박병호, 열흘 만에 12호 홈런박병호, 9일만에 12호 홈런

(미니애폴리스<美미네소타주> AP=연합뉴스)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18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홈경기에서 4회에 투런 홈런을 날리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박병호는 1-0으로 앞선 4회 2사 3루에서 양키스 선발 마이클 피네다의 초구 154㎞(96마일) 패스트볼을 공략해 우중간 펜스를 넘겼다. 지난 9일 마이애미 말린스전 이후 열흘 만에 나온 시즌 12호 홈런.
bulls@yna.co.kr

이날 홈런은 득점권 상황 49타수에서 나온 6번째 안타다.

앞서 첫 타석에서 날린 타구는 워닝 트랙에서 중견수한테 잡혔다. 6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는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생산했다.

경기를 마친 박병호는 MLB닷컴과 인터뷰에서 "비록 첫 타석에서 안타를 치지는 못했지만 감이 나쁘지는 않았다"며 "자신감을 유지하려고 노력했고, 원했던 결과를 두 번째 타석에서 얻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박병호는 많은 소감을 남기지는 못했다.

팀이 4-0으로 앞서다가 6-7로 패하면서 5연패의 늪에 빠졌기 때문이다. 시즌 성적은 20승 48패로 아메리칸리그 최하위다.

폴 몰리터 감독은 "(이기는 것이) 쉽지 않다"며 "이길 수 있는 경기도 놓치고 있다"고 답답한 심경을 드러냈다.

ksw08@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9 10:28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