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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국회의원, 광역단체장 20일 '도시락 회동'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전남 국회의원과 광역자치단체장들이 현안 논의를 위해 도시락 회동을 한다.

19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들은 20일 오전 12시 30분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간담회를 한다.

광주 8명·전남 10명 등 지역구 의원, 광주·전남 출신 비례대표 의원 7명, 광주가 고향인 심재철 국회부의장, 전남 광양 출신 우윤근 국회 사무처장 내정자 등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비례대표 의원은 새누리당 신보라·조훈현 의원, 더불어민주당 최운열 의원, 국민의당 이동섭·최도자 의원, 정의당 추혜선·윤소하 의원이다.

정당 구분 없이 지역 출신 의원과 단체장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20대 국회 들어 처음이다.

윤장현 광주시장, 이낙연 전남지사 등 시·도 간부들도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도시락을 함께 먹으며 인사를 나눈 뒤 시·도 주요 현안과 국비지원 건의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협력을 다짐할 예정이다.

sangwon7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9 10: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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