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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오픈골프> 벌타 자진 신고 라우리, 선두 질주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셰인 라우리(아일랜드)가 제116 US오픈 골프대회에서 자신에게 1벌타를 부과하고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노린다.

라우리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몬트 컨트리클럽(파70·7천219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16번홀(파3) 그린에서 10m 남짓한 버디 퍼트를 남겨 뒀다.

라우리는 "어드레스를 했는데 공이 뒤로 움직였다"며 "1벌타를 나 자신에게 부과해야 했다"고 말했다.

버디 기회에서 보기를 적어낸 라우리는 1,2라운드 합계 2언더파 138타의 스코어카드를 제출했다.

이번 대회는 악천후 때문에 경기 일정이 순연돼 라우리는 곧바로 3라운드에 들어갔다.

라우리는 3라운드에서 불꽃타를 휘둘렀다.

고난도의 코스에서 전반에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타를 줄인 라우리는 12번홀(파5)에서 세 번째 샷을 홀 바로 옆에 붙여 가볍게 버디를 잡았다.

라우리는 2위 앤드루 랜드리(미국)와 2타차를 유지한 채 5개홀울 남기고 해가 져 클럽 하우스로 돌아갔다.

29세인 라우리는 유럽프로골프투어에서 2승을 올렸고, 지난해 8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등 세계 6개 투어가 공동주관하는 월드골프챔피언십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했다.

< US오픈골프> 벌타 자진 신고 라우리, 선두 질주 - 2

c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9 10: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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