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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세계 철인 3종 '아이언맨 대회' 열려(종합)


부산서 세계 철인 3종 '아이언맨 대회' 열려(종합)

세계 철인 해운대 수영
세계 철인 해운대 수영(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19일 오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2016 아이언맨 70.3 부산(2016 Ironman 70.3 Busan)대회에 참가한 29개국 1천여 명의 선수들이 수영을 하고 있다. 아이언맨 70.3 대회는 철인3종 경기의 일종으로, 수영(1.9㎞), 사이클(90.1㎞), 마라톤(21.1㎞) 113.1㎞ 즉 70.3 마일의 코스를 8시간 30분 이내에 완주해야 하는 경기다. 2016.6.19
ccho@yna.co.kr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한국철인3종협회가 주최하고 부산시가 후원하는 2016 아이언맨 70.3 부산(2016 Iron man 70.3 Busan)대회가 19일 오전 해운대와 기장 일대에서 열렸다.

아이언맨 70.3 대회는 철인 3종 경기의 일종으로 수영(1.9㎞), 사이클(90.1㎞), 마라톤(21.1㎞) 등 총 113.1㎞(70.3 마일) 코스를 8시간 30분 이내에 완주해야 하는 경기다.

1천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부산에서 열린 최초의 아이언맨 대회로, 세계철인3종경기협회(WTC)에서 승인한 국제대회다.

이날 해운대 앞바다에 안개와 높은 파도가 치면서 주최 측이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수영을 1㎞ 구간으로 축소해 진행했다.

해운대를 기점으로 기장 해안도로와 좌광천 등에서 사이클, 마라톤이 이어졌다.

남자 프로 부문에서는 케벤 콜링턴(미국)이 4시간6분27초로 우승했다. 4시간8분42초를 기록한 로드리고 아체베도(콜롬비아)가 뒤를 이었다.

세계 철인 바다 수영
세계 철인 바다 수영(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19일 오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2016 아이언맨 70.3 부산(2016 Ironman 70.3 Busan)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수영을 하고 있다. 아이언맨 70.3 대회는 철인3종 경기의 일종으로, 수영(1.9㎞), 사이클(90.1㎞), 마라톤(21.1㎞) 113.1㎞ 즉 70.3 마일의 코스를 8시간 30분 이내에 완주해야 하는 경기다. 2016.6.19
ccho@yna.co.kr

한국 선수 중에는 오영환이 4시간22분53초로 가장 좋은 기록을 냈다. 오영환은 남자 프로 4위에 올랐다.

세계철인3종경기협회(WTC) 앤드루 메식(미국) 회장은 선수로 출전해 5시간 52분 15초로 완주했다.

여자 프로 우승은 4시간21분38초에 결승선을 통과한 뉴질랜드의 에밀리아 왓킨슨이 차지했다.

황지호는 5시간21분18초로 여자 프로 5위에 올랐다.

박병훈 대회 공동위원(한국철인3종협회 부회장)은 "부산에서 최초로 개최한 국제 아이언맨 대회가 부산시와 시민들의 적극 협조 속에 무사히 치를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부산시가 스포츠 국제도시로 도약하기를 바라며 아이언맨 대회가 부산을 상징하는 또 다른 시민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상위 입상자 40명은 9월 호주에서 열리는 아이언맨 70.3 세계 챔피언대회에 출전할 자격을 얻는다.

cc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9 19: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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