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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페더러, 19세 신예 즈베레프에 덜미


-테니스- 페더러, 19세 신예 즈베레프에 덜미

로저 페더러(AP=연합뉴스)
로저 페더러(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게리 베버오픈(총상금 170만610 유로) 4강에서 탈락했다.

페더러는 18일(현지시간) 독일 할레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단식 준결승에서 알렉산더 즈베레프(38위·독일)에게 1-2(7-6<4> 5-7 6-3)로 졌다.

즈베레프는 1997년생 신예로 페더러보다 16살이나 어린 선수다.

페더러는 2003년부터 2006년까지 이 대회에서 4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고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3연패를 달성하는 등 8번이나 이 대회 정상에 올랐으나 올해는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알렉산더 즈베레프(AP=연합뉴스)
알렉산더 즈베레프(AP=연합뉴스)

1981년생 페더러는 올해 6개 대회에 출전했지만 아직 우승 소식이 없다. 최고 성적은 1월 브리즈번 인터내셔널 준우승이다.

허리 부상으로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오픈에 불참했던 페더러는 이달 말 개막하는 윔블던을 겨냥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주 메르세데스컵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올해 두 차례 출전한 잔디 코트 대회에서 모두 4강에서 탈락했다.

즈베레프는 2006년 앤디 머리(2위·영국) 이후 10년 만에 페더러를 꺾은 10대 나이의 선수가 됐다.

이 대회 결승은 즈베레프와 플로리안 마이어(192위·독일)의 경기로 열린다.

email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9 06: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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