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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농구, 쿠바에 완승…1승 더하면 올림픽 진출

강아정 3점 슛 4개, 22득점 맹활약벨라루스-아르헨티나 승자 이기면 리우행 티켓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위성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최종예선 패자부활전 쿠바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새벽 프랑스 낭트에서 열린 쿠바전에서 81-62 대승을 거뒀다.

대표팀은 벨라루스-아르헨티나 전 승자와 19일 밤 10시에 5위 결정전을 펼친다.

이 경기에서 이기면 리우올림픽에 진출하고, 패하면 탈락한다.

한국 여자농구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8강까지 올랐지만, 2012년 런던 대회에는 본선에 진출하지 못했다.

대표팀은 1쿼터에서 양지희(우리은행)의 자유투로 첫 포문을 열었다.

이후 상대팀 카사노바에게 연거푸 득점을 허용하며 8-12까지 뒤졌다.

대표팀은 김단비(신한은행)의 3점 슛 2개와 박지수(분당경영고), 양지희의 자유투 득점 등으로 21-20, 근소하게 앞선 가운데 1쿼터를 마쳤다.

한국은 2쿼터에 강아정의 외곽포를 앞세워 쿠바를 거세게 밀어붙였다.

강아정은 2쿼터 시작과 동시에 3점 슛을 터뜨렸고, 28-24로 앞선 2쿼터 종료 5분 40여 초 전부터 3점 슛 3개를 연달아 꽂았다.

대표팀은 2쿼터까지 46-35, 11점 차로 앞서갔다.

대표팀은 3쿼터 초반 점수 차를 더 벌렸다. 박지수의 골밑슛과 김단비의 연속 득점으로 53-35, 18점 차까지 벌렸다.

하지만 3쿼터 중반 상대팀의 올코트 프레싱을 이겨내지 못하며 추격을 허용했다.

선수들은 수차례 쉬운 슈팅 기회를 번번이 놓쳤다.

결국 3쿼터 종료 4분 20초 전부터 2분 48초 전까지 쿠바에 8연속 득점을 내주며 55-45, 10점 차까지 간격이 좁혀졌다.

대표팀은 61-51, 10점 차로 앞선 가운데 마지막 쿼터에 돌입했다.

승부는 4쿼터 초반에 갈렸다.

3쿼터부터 투입된 곽주영(신한은행)이 첫 골을 넣었고, 김단비와 강아정이 득점을 집중했다.

강아정은 67-55로 앞선 경기 종료 7분 17초 전부터 연속 6점을 책임졌다.

이후 대표팀은 별다른 위기를 맞지 않고 대승을 거뒀다.

강아정은 3점 슛 4개를 비롯해 22점을 기록했다.

◇ 19일 전적

▲ 패자부활전

한국 81(21-20 25-15 15-16 20-11)62 쿠바

한국 여자농구, 쿠바에 완승…1승 더하면 올림픽 진출 - 2

cyc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9 02: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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