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재외국민 범죄경력증명서 발급 2주→2일로 단축

경찰청·외교부, 전산시스템 연결로 발급절차 개선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앞으로는 재외국민의 외국 체류 비자나 영주권 취득 등에 필요한 범죄경력증명서를 이르면 이틀 안에 발급받을 수 있다.

경찰청과 외교부는 재외공관·외교부·경찰청 전산시스템을 연결, 이달 20일부터 범죄경력증명서를 신속히 발급하도록 관련 절차를 개선했다고 19일 밝혔다.

범죄경력증명서는 외국 체류 비자나 영주권, 시민권을 취득할 때 필요하며, 재외국민이 현지에서 취업이나 금융거래를 할 때도 신원확인 용도로 쓰인다.

지금까지는 재외국민이 외국 현지에서 증명서를 발급받으려면 2주 이상 걸렸지만, 앞으로는 시차가 없거나 주말이 끼지 않으면 이틀 안에도 발급된다.

재외국민에게 발급한 범죄경력증명서는 작년 한 해에만 6만 2천여건이며, 올해에는 5월 말 현재 2만 4천여건에 이른다.

외교부는 공문서가 정당하게 발행됐음을 증명하는 아포스티유(apostille) 인증서를 온라인으로 발급하는 서비스도 올해 중 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외국에서 체류자격을 얻거나 취업에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는 기간이 짧아져 재외국민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puls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9 09:0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