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무역협회 회원사 75% "한류 마케팅 긍정효과 경험"

(서울=연합뉴스) 이승환 기자 = 한류가 국내 무역업체의 해외 마케팅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는 19일 공개한 '한류 활용 해외마케팅 현황' 조사 결과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무역협회가 최근 회원사 807개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 기업 74.6%는 바이어의 호감을 사는 등 한류의 긍정적인 효과를 경험했다.

특히 응답 기업 16.1%는 수출 주문 증가 등 직접적 효과를 얻은 것으로 조사됐다. 향후 한류를 활용한 마케팅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기업도 42.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승관 무협 무역정책지원본부장은 "2011년 창립 당시 매출이 1억원에 불과했던 선글라스 제조업체 젠틀몬스터는 2012년 한류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자사 제품이 노출되면서 지난해 매출이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한류 마케팅 효과를 전했다.

하지만 중소 업체들의 경우 비용이나 정보 부족으로 한류 마케팅 시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들 업체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무역협회는 지적했다.

iam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9 11:0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