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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화제의 뉴스> 박유천 성폭행 피소 공방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지난주 인터넷을 달군 기사는 유명 아이돌 그룹 'JYJ'의 멤버이자 배우인 박유천(30)씨가 성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한 사건이다.

이 사건은 서울 강남경찰서가 지난 13일 20대 여성 A씨로부터 박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 중이라고 밝히면서 드러났다.

이에 박씨의 소속사가 공식입장을 내고 "상대 주장은 허위 사실로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강력 부인하고, 고소인 A씨도 15일 기존 주장을 번복하고 "강제성이 없는 성관계였다"면서 고소를 취소해 가라앉는 듯했다.

하지만 16일과 17일 박씨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고소장이 추가로 접수돼 고소 여성이 모두 4명으로 늘어나고, 박씨 소속사 측은 오는 20일 고소인들을 무고와 공갈 혐의로 맞고소하기로 하는 등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다.

'박유천 고소 여성, 고소 취소…"강제성 없는 성관계"' 제하 기사는 지난 11∼17일 네이버에서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위에 올랐다.

<주간 화제의 뉴스> 박유천 성폭행 피소 공방 - 2

20대 총선 공천 과정에서 새누리당을 탈당해 무소속 당선된 의원들의 복당 문제도 주요 관심거리였다.

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는 16일 회의에서 강길부·유승민·안상수·윤상현 의원 등 무소속 의원 4명에 대해 모두 복당을 허용하기로 했다.

이날 결정에 따라 새누리당 의석수는 현재 122석에서 126석으로 증가, 122석의 더불어민주당을 제치고 원내 1당이 됐다. 아직 복당 신청서를 내지 않은 주호영·장제원·이철규 의원까지 복당하면 의석수가 129석으로 늘어난다.

하지만 새누리당 친박(친박근혜)계가 혁신비상대책위원회의 유승민 의원 등 탈당파 복당 승인에 대해 다음날 공개적으로 반기를 들면서 여권 전체가 다시 갈등 국면으로 접어드는 양상을 보이기도 했다.

이런 일련의 과정을 전한 '유승민 윤상현 등 탈당파 4명 새누리 복당…126석 제1당 복귀' 제하 기사와 '친박 "'억지 복당' 수용 불가"…집단행동 본격화 태세' 제하 기사가 전체 클릭 순위 2∼3위에 나란히 올랐다.

<주간 화제의 뉴스> 박유천 성폭행 피소 공방 - 3

경제 부문에서 가장 많이 본 뉴스는 '가구당 순자산 3억6천만원…4분의 3이 부동산' 제하 기사다.

한국은행과 통계청이 14일 발표한 '2015년 국민대차대조표(잠정) 작성 결과'에 따르면 작년 말 현재 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가구당(2.55명 기준) 순자산은 3억6천152만원으로 추정됐다.

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순자산에서 토지, 건물, 지식재산생산물 등 비금융자산 비중은 지난해 75.6%로 2014년(76.3%)보다 0.7% 포인트 낮아졌다.

<주간 화제의 뉴스> 박유천 성폭행 피소 공방 - 4

사회 분야에서는 우리 군과 해경 등으로 구성된 민정경찰이 한강 하구 수역에서 불법 조업을 하는 중국 어선을 상대로 벌이는 퇴거작전에 대한 관심이 컸다.

민정경찰이 지난 10일 한강 하구 수역에서 중국 어선 퇴거작전에 돌입, 11일 오후 4시 40분께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남서방 50km 해상에서 서해 NLL을 8.6km가량 침범한 뒤 해경의 정선 명령을 거부하고 해경을 태운 채 달아난 중국어선 등을 나포하기도 했다.

이 중국어선이 최근 2개월간 불법 조업을 했다는 해경 조사 결과 등을 전한 '해경 태운 채 북으로 도주 中어선…두 달간 '싹쓸이'' 제하 기사가 사회 부문 많이 본 뉴스 1위를 차지했다.

사회 부문 클릭 수 2위는 14일 인천 강화군 교동도 인근 한강 하구에서 불법조업을 하다 나포된 중국어선 2척에 올라가 표정을 전한 '민정경찰에 나포된 중국어선 올라보니…'무법천지'' 제하 기사였다.

aupf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9 13: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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